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MI Desert Eagle (문단 편집) === [[전동건]] === * [[도쿄 마루이]] .50 AE 버전을 재현하였다. 사용연령 10세 이상, 국내에서는 14세 이상의 세미전동건이라 성능은 완구 수준에 제품의 구조 한계상 블로우백이 엄청나게 짧고 탄창이 젓가락 형태로 살물과는 동떨어져 있다. 홉업이 잘 걸리고,실루엣이 괜찮고, 가격대도 저렴하다. 또한 동일 제품군중에 유일하게 해머 움직임이 재현되어 있고, 전동건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전동건처럼 '위잉! 탁!' 하는 소리가 아닌 철커덕대는 소리가 나서 격발음도 나쁘지 않으며, 사용 배터리가 AAA라 수급하기가 쉽다. 이 때문에 장식용으로도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대한민국 국내에도 가스건의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대리만족용으로 구매하는 경우도 있었다. 국내에는 수입이 중단되었다가 2014년도 부터 재수입이 되었는데 수입가가 오르고 아카데미에서 저렴한 가격의 에어코킹건이 발매되다 보니 한국에서의 판매고는 예전만큼 좋지 못하다. 국내에 첫 수입되었을 당시엔 은장만 수입이 되었고 2014년에 재수입이 되었을 때 뒤늦게 블랙모델이 수입 되었다. 큰 단점이 있는데 다른 청소년용 전동권총과 동일하게 기어가 잘갈려서 블로우백이 안되며 연발로 격발되는 고장증상이 있다. 이 구조의 제품을 중국에서 카피한 것이 있었는데 박스아트도 마루이것과 완전 판박이다. 원본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총구 하단에 레이저 포인트를 내장해서 그립 세이프티를 누르면 레이저가 작동된다는 점이다. 역시 대륙의 기발한 발상이란... 가격대는 10000원으로 원본에 비해 엄청 저렴하다. 성능은 저렴한 만큼 떨어지며 발사속도도 모터가 좋지 못해서인지 느리다. 발매중지 되어서 구하기는 힘들어졌다. 여담으로 마루이 전동 데저트이글은 어째선지 제품명이나 각인이 DE'''SE'''RT EAGLE이 아니라 DE'''ZA'''RT EAGLE이라는 괴상한 오타로 적혀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